전 국민 강제격리 조치 아르헨티나…현지 상황은?

연합뉴스TV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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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강제격리 조치 아르헨티나…현지 상황은?


큐브 보시죠.

Where, 어디? 바로 아르헨티나입니다.

또 다른 중남미국가 중 한 곳인 아르헨티나에서도 최근 교도소 수감자들이 폭동을 일으키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발 빠른 전 국민 강제격리 조치로, 비교적 적은 규모의 확산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최근엔 국내선·국제선 항공권 판매를 9월 1일까지 금지시키는 등 더욱 강력한 조치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백창기 재아르헨티나 한인회장 전화연결해 자세한 현지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달부터 전 국민 강제격리를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무려 세 차례나 연장돼 격리 기간이 내달 10일까지로 늘어났다고 하던데, 현재 감염 상황은 어떠하고, 또 그로 인한 현지 분위기는 어떠한지요?

하지만 아르헨티나의 경우, 특히나 경제 사정이 안 좋은 데다 국가적 부도 상황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전 국민 강제조치가 40여일째 계속되고 있다면, 경제적 빈곤에 대한 불만도 클 것 같은데 이에 대한 현지 여론은 어떻습니까?

최근엔 국내선·국제선 항공권 판매도 9월 1일까지 금지 결정 내렸다고 하던데요. 아무래도 일자리 문제도 있을 것 같은데 이 같은 조치를 단행한 배경은 뭐라고 봐야 할까요?

하지만 국내에 여러 혼란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부에노스아리레스의 한 교도소에서는 수감자들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폭동을 벌이기도 했다고 하던데요. 그 배경은 무엇이고, 또 폭동을 일으킨 수감자들은 현재 어떤 상황인가요?

무엇보다 가장 걱정되는 건, 코로나19로 인한 우리 교민분들의 상황입니다. 혹시 감염 피해가 있거나, 경제적 어려움은 없으신지요?

모금 활동으로 힘든 한인분들뿐만 아니라 현지 의료진들에게까지 기부활동을 펼치는 모습 인상적인데요.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한인분들이 기부금을 모아 현지 의료진들을 지원하는 데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활동을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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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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