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부품 제조공장서 불...2시간여 만에 진화 / YTN

YTN news 2020-05-03

Views 10

어제(3일) 오후 6시 10분쯤 경북 칠곡군 금산리에 있는 한 모니터 부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휴일인 만큼 근무하던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안에 있던 기계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있던 알루미늄 때문에 물이 아닌 소화기로 불을 꺼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50400020237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