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러시아의 젊은 세대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색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LG전자는 디자이너 이고르 샤프린과 함께 헌혈로 생명을 살린다는 이미지가 담긴 티셔츠를 만든 뒤, 현지 인플루언서들이 이 티셔츠를 입은 사진과 동영상을 SNS에 올리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캠페인을 통해 8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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