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바다 식목일을 앞두고 충남 보령시 대천항 일원에서 민·관 합동 해양 쓰레기 수거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보령해양경찰서와 해양환경공단, 수협과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70여 명은 2시간 동안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와 바닷속 침전폐기물 등 3톤을 수거 했습니다.
또 무인 비행기를 동원해 해양 쓰레기 사각지대도 순찰했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311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 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0% 많은 342톤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곤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50715104022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