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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피는 못 속여
MBN News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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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다리길이만 한 배트로 친 공이,
시원하게 나무 담장을 넘어갑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눈길을 끄는 건 아빠의 반응인데요.
괴성을 지르며 운동장을 펄쩍펄쩍 뛰어다닙니다.
전직 프로 야구 선수인 아빠에게 어릴 때부터 특훈을 받은 이 4살짜리 꼬마가 생애 첫 홈런을 날린 건데요.
불과 생후 22개월 때 이미 ‘야구 천재’로 방송 출연도 했다니,
조만간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길 기대해봐야겠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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