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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여줄 게 많다"...더 기대되는 울산의 2라운드 / YTN

YTN news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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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는 모레(16일)부터 2라운드를 치릅니다.

개막전에서 공·수 모두 완벽한 전력을 보여준 울산이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인데요.

치열하게 펼쳐질 2라운드, 양시창 기자가 전망해봤습니다.

[기자]
4골을 몰아친 무서운 공격력에 무실점 수비까지.

100점 만점 개막전을 펼쳤지만, 아직 울산은 보여줄 게 많습니다.

이청용, 윤빛가람 등 개막전 선발 명단은 수원전에서도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지만, 초호화 벤치 멤버들이 호시탐탐 출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출신 고명진과 이동경은 물론, 아직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김기희와 원두재도 출격 대기 중이고, 베테랑 이근호와 박주호도 부상에서 회복해 경기 감각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1차전 대승을 거둔 울산의 다음 경기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이청용 / 울산 현대 공격수(지난 9일) : 점점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고요. 아직 첫 경기를 치른 만큼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에는 웃을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습니다.]

개막전에서 강원에 발목을 잡힌 서울은 분위기 반전이 절실합니다.

'초반 승점 쌓기' 전략에 비상이 걸린 만큼 광주와의 홈 개막전에 배수의 진을 친다는 각오입니다.

[최용수 / FC서울 감독 : 적절한 긴장과 압박 속에서 선수들이 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당히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개막전에서 수원에 승리하고도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한 전북은 부산 원정에서 화끈한 공격 축구 이미지 회복에 나섭니다.

김남일 감독의 검은 정장 차림으로 화제를 모은 성남은 인천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하고, 속도감 넘치는 공격 축구로 서울을 잡고 '병수볼' 시즌2를 화려하게 시작한 강원도 상주를 상대로 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YTN 양시창[[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200514175745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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