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응급 진단키트 이르면 다음 달 출시
이르면 다음 달부터 1시간 내에 코로나19 검사를 끝낼 수 있는 진단키트를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코로나19 응급 검사용 진단키트의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받아 최대한 신속하게 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청 제품은 유전자 핵산을 증폭하는 방식으로 한정됩니다.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등 국내 일부 기업이 응급 진단키트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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