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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대역 인근 '미키어학원' 30대 강사 확진
연합뉴스TV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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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대역 인근 '미키어학원' 30대 강사 확진
서울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근처의 어학원인 '미키어학원' 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30대 여성인 이 강사는 서울 마포구에 거주중이며, 감염 경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18일) 오후 학원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했고, 해당 강사의 동선 및 접촉자를 조사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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