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대책들이 발표됐지만 체육계 폭행은 여전히 관행처럼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시간, 본인의 고통을 세상에 알리는 마지막 수단으로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고 최숙현 선수의 이야기를 전한 스포츠부 조은지 기자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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