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로 강물이 불어나 충남 금산에 있는 한 마을이 수 시간 동안 고립됐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1시쯤 금산군 제원면에서, 천내2리로 들어가는 다리와 진입로가 불어난 물에 잠겼습니다.
강물 수위가 떨어진 오후 2시쯤까지 3시간가량 차량 통행이 안 돼 마을에 사는 주민 수십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문석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713181750659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