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개그맨 노우진이 "한순간의 부족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며 사과했습니다.
노우진은 SNS를 통해 "변명의 여지 없이 명백하게 잘못된 행동이고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며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우진은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달인'에서 개그맨 김병만의 수제자 역할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0071723191274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