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3일 만에 3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이중 약 70%가 해외 유입 확진자로 밝혀졌는데 울산에선 해외 유입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도 발생했습니다.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9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이틀 연속 60명 대로 치솟았다가 감소한 건데,
신규 확진자의 약 70%인 28명이 해외 유입 사례입니다.
▶ 인터뷰 : 권준욱 / 국립보건원장
- "28명 중 검역단계에서 12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에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6명이 확인되었습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지난 12일부터 일주일째 국내 발생자 수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서울에서 6명, 경기 2명, 인천과 울산·제주에서 각각 1명씩 나왔습니다.
어제 확진된 서울 성수고등학교 2학년생의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