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 다큐 풍경] 싱그럽게 짙어가는 푸른 미소 여름
푸른 바다와 초목들이 싱그럽게 짙어가는 절기 여름, 신록으로 갈아입은 산과 물과 하늘이 푸른 미소로 가득한 여름날의 진풍경 속으로 들어가 본다.
울창한 나무들이 뜨거운 뙤약볕의 그늘이 되어주고, 어디선가 졸졸 흐르는 계곡물이 귓가를 간지럽히는 여름날의 정취.
눈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푸른 녹차 밭을 산책하고 넘실대는 푸른 파도에 기대어 짜릿한 물놀이를 즐길 다 보면 절로 무더위가 잊히는 시원한 여름날의 풍경을 만나본다.
▶ 쪽빛 바다가 선물하는 여름의 낭만, 상주 은모래 비치
▶ 사시사철이 시원한 여름 피서지, 동해시 천곡 동굴
▶ 백련이 선사하는 고매한 여름 향기, 무안 회산 백련지
▶ 공룡들의 여름철 낙원,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
▶ 자연과 인간이 함께 빚어 낸 무릉도원, 동해시 무릉계곡
▶ 압도적인 풍광을 자랑하는 인공 호수, 진안 용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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