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13일
■ 윤석열 검찰 총장, 부산지검 방문
"19년 전에 여기서 평검사로 근무했는데,// 졸업한 모교에 오랜만에 찾아온 기분입니다."
■ 그날의 또 다른 주인공
■ 최측근 한동훈 검사장
■ 그리고 이동재 前 채널A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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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총장 방문 전, 둘 사이의 대화
[이동재 / 前 채널A 기자 : 이철 와이프 찾아다니고 그러는데….]
[한동훈 / 검사장 : 그건 해볼 만하지.]
[이동재 / 前 채널A 기자 : 교도소에 편지도 썼거든요. 당신 어차피 쟤네들이 너 다 버릴 것이고….]
[한동훈 / 검사장 : 그런 거 하다가 한두 개 걸리면 되지.]
■ 검찰과 언론의 유착 의혹
■ "공모의 증거다" vs "단순 환담이다"
■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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