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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담당 경찰이 탈북여성 2년간 10여 차례 성폭행"

MBN News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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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탈북민 신변보호를 담당했던 경찰관이 탈북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피해자 측은 2년간 10여 차례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가해자로 지목된 경찰관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성재 기자입니다.


【 기자 】
탈북민 신변보호를 담당했던 현직 경찰관이 장기간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폭로한 탈북 여성이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피해자 측은 김 모 경위가 피해 여성을 직접 담당하진 않았지만, 지난 2016년 정보수집 등을 이유로 접근해 최소 10여 차례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전수미 / 피해 여성 측 변호인
- "(피해 여성이) 홀로 와서 기댈 곳도 없고 숨을 곳도 없다는 특수성을 이용해서 자신이 지닌 공권력 특히 신변보호담당관으로서…."

또 김 경위가 소속된 경찰서에 피해 사실을 알리는 등 도움을 요청했지만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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