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시민들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1994년부터 철권통치로 장기집권을 지속해오고 있는 루카셴코 대통령이, 지난 9일 선거에서 80% 이상의 압도적 득표율로 6기 집권에 성공했다는 개표 결과가 알려진 뒤부터다. 수도 민스크 시내에는 역대 최고 규모의 시위대가 몰리고 있다는데...
제작: 함초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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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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