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인 삼강엠앤티는 해양경찰청과 200t급 경비정 4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531억 원 규모이고 인도 기일은 2023년 8월까지입니다.
삼강엠앤티는 2017년 12월 함정 분야 주요 방위산업체로 지정되면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인력을 보강하는 등 방산 부문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0821164150963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