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다 담지 못 한 취재 뒷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오늘은 굿모닝 와이티엔 뉴스 제작기를 들어봅니다.
기자와 앵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김영수 앵커가 전하는 아침 뉴스 제작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pn/0497_20200830001619991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