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 날 경기에서 상위권을 유지해 시즌 첫 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김세영은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로 7언더파를 쳐 합계 13언더파로 선두 스웨덴의 노르드크비스트에 3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은과 넬리 코르다가 공동 3위, 박인비와 이미향은 공동 1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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