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한, 신한동해오픈 첫날 1위...문경준 노승열 공동 2위 / YTN

YTN news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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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에서 개막한 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 첫날 경기에서 신인 전재한이 8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문경준과 해외파 노승열이 한 타차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이밖에 강경남 등 5명의 선수가 선두와 두 타차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해 남은 대회 기간 치열한 순위 싸움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2억5천만 원과 5년간의 코리안투어 시드·2021년 아시안투어 시드가 주어집니다

첫날 단독 선두인 전재한 선수의 소감 들어보시죠.

[전재한 / KPGA 코리안투어 신인]
일본투어 잠시 뛰다가 군대 갔다 오고, 작년에 또 일본 투어 뛰고, 올해 처음으로 한국 투어를 뛰게 됐는데 프로 전향하고 크게 좋은 성적을 못 냈는데 가능성이 없다고 보진 않고 제 시간을 차분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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