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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9월 25일 종합뉴스 주요뉴스

MBN News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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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불미스러운 일 미안" 최근 친서도 교환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미안하다, 신뢰와 존중의 관계가 무너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청와대에 전해 왔습니다. 청와대는 이와 별개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최근 친서를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 북 언급 없던 기념사 야 "유감 표명 없어"
추석 연휴로 인해 국군의날 행사가 앞당겨 열리면서, 문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에 담길 피격 사건 언급에 이목이 쏠렸지만, 끝내 관련 언급은 없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만행에 대한 규탄은커녕, 흔한 유감 표명도 없었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 "군이 구조시기 놓쳐" 해경 과학수사반 투입
숨진 공무원의 유가족이 실종 시간을 엉뚱하게 예측한 우리 군 때문에 구조 시기를 놓쳤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마지막 행적을 규명하기 위해 오늘 과학수사반까지 투입했습니다.

▶ 추석연휴 대규모 모임 금지·고위험시설 중단
추석연휴를 맞아,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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