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해트트릭 2번' 인천 무고사, 9월의 선수 선정
9월에만 두 차례 해트트릭을 작성한 인천의 골잡이 무고사가 K리그 9월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인천 소속 선수가 이달의 선수에 이름을 올린 건 무고사가 처음입니다.
무고사는 9월에만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인천이 9월에 뽑은 10골 가운데 7골에 관여했습니다.
무고사는 시즌 종료까지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 패치를 달고 뜁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