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딸 김청의 특별한 선물

TVCHOSUN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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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221회]


평생 어머니라는 이름으로만 살아온 엄마..
미안함에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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