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가을야구 관중, 최대 50%까지 확대
KBO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관중 입장을 최대 50%까지 확대합니다.
포스트시즌에는 확진 상황이 발생하면, 확진자와 접촉자를 제외하고 구단별 예비 엔트리에 있는 선수로 대체해 경기를 치릅니다.
또, 방역을 위한 경기장을 폐쇄하는 등 부득이한 경우 포스트시즌 진출팀의 경기장 중 하나에서 경기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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