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보도한 대기업 계열 타이어전문업체의 휠 고의 훼손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매장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어제(12일) 오후 2시쯤 고의로 고객의 자동차 휠을 휘게 했다는 의혹을 받는 타이어업체 매장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증거를 확보하는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휠을 고의로 훼손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매장 내 CCTV와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YTN은 지난 5일 인천 부평에 있는 한 타이어전문업체 직원이 2년 동안 손님 차량의 타이어 휠을 고의로 훼손한 뒤, 교체를 유도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손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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