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핵심 로비스트 구속…"범죄 사실 소명"

MBN News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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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펀드 사기의 '키맨'으로 꼽히는 전직 연예기획사 대표 신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신 씨의 범죄혐의사실이 소명되고, 도주나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검찰은 신 씨가 정·관계 로비를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로부터 수억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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