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한 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시민데스크 박광렬입니다.
만약, 시청자 여러분께서 기자가 된다면 어떤 주제, 어떤 내용을 취재하고 싶으십니까?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주신 분께는 소정의 부상도 주어진다고 하니까요.
'한국언론진흥재단' 홈페이지 잘 참고하셔서 유익한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11월 넷째 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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