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빅톤(VICTON)이 코로나19 여파로 컴백을 연기한 가운데 빅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정수빈, 도한세, 한승우의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였다. 세 멤버는 귀공자 분위기의 화려함을 갖고 각기 다른 매력의 콘셉트와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물 오른 비주얼과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상황과 더불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스케줄 변동 등 여러 이슈로 인해 준비에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하게 앨범 발매를 연기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 영상연출: 김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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