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 경기가 많은 비를 동반한 악천후로 하루 연기됐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낙뢰와 폭우로 3시간 넘게 경기를 중단했지만 이후에도 날씨가 좋아지지 않자 18명의 선수가 티오프도 하지 못한 채 경기를 하루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시부노 히나코가 4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라 있는 가운데 김지영이 선두에 3타 차 3위, 고진영이 5타 차 공동 10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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