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신규 확진 5명 …주한미군 기지선 2명 추가
국방부는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가족 확진에 따른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로 가족 간 전파가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88명으로 늘었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경기도 동두천과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46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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