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내야수 이원석 선수가 최대 3년 20억 원에 소속팀 삼성과 재계약했습니다.
계약금과 연봉 각 3억 원, 인센티브가 8억 원으로, 계약 후 2년 성적이 선수와 구단이 합의한 기준을 충족하면 나머지 1년 계약을 자동으로 연장하는 조건입니다.
지난 2017년 삼성과 4년 총액 27억 원에 계약한 이원석은 이후 네 시즌 동안 70홈런 305타점을 올리며 삼성의 주전 내야수로 활약했습니다.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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