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새해를 맞아 더 과감해져 국민께 희망을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철 대표는 중대재해법 농성장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과감한 정책으로 국민의 고통을 덜어드려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송구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22일째 단식 중인 강은미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유족들의 간절한 바람을 외면하지 말아 달라며, 제대로 된 중대재해법 통과를 약속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최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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