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낙연 대표 정무실장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제40·41대 성북구청장(재선)
"이낙연 사면론, 국민통합적 취지에서 발언한 것"
"국민 동의와 사과는 최고위 논의 속에 나온 가이드라인"
"분리 사면론, 전혀 논의한 적 없어"
앵커 : 오늘의 뉴스 메이커. 민주당 이낙연 대표 정무실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김영배 의원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영배 : 안녕하십니까.
앵커 :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영배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앵커 : 이낙연 대표를 이렇게 보좌하는 그런 분들이 비서실장계시고 정무실장 계시고.
김영배 : 메시지 실장.
앵커 : 메시지 실장.
김영배 : 그렇습니다.
앵커 : 박 실장님. 이렇게 세 분이 보좌하는군요.
김영배 : 네.
앵커 : 이낙연 대표가 활발하게 토론하는 그런 스타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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