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폭설·한파·강풍 '삼중고'…올겨울 들어 가장 춥다

연합뉴스TV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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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폭설·한파·강풍 '삼중고'…올겨울 들어 가장 춥다


북극발 한파에 강풍까지 불면서 전국이 그야말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서울은 20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파와 폭설 상황을 김동혁 기상 전문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파 상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한파특보가 확대, 강화됐다고 하는데, 현재 특보 상황과 또 기온이 얼마나 떨어진 건가요?

한파에 폭설, 강풍까지 겹치면서 그야말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데요. 서해안으로는 여전히 폭설이 쏟아지고 있다고요?

날이 급격하게 추워지고 폭설이 쏟아지는 원인이 북극의 온난화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는데 한반도의 겨울은 왜 더 추워지는 건가요?

오늘 한파가 절정인데다 서해안 지역으로는 대설도 쏟아집니다. 연일 강한 한파와 눈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하는데요. 시청자분들이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할까요?

한겨울에 들자마자 한파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이번 한파가 마지막일지, 남은 겨울에 더 강한 추위가 또 오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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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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