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불길 속으로 과감히 다가가 운전자를 끌어내립니다.
차 안에는 한 여성이 정신을 잃은 상태였는데요.
불까지 붙어 하마터면 큰일을 당할 뻔했습니다.
경찰관은 손에 화상까지 입었지만, 오히려 다른 이들이 늦지 않게 발견한 덕이라며 공을 돌렸는데요.
이 경찰관은 사고 2시간 전 그녀의 자동차 타이어도 교체해줬다니 정말 신기한 인연이죠?
아무쪼록 두 분 모두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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