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9시쯤, 병원으로 찾아와 저녁까지 기다리는 강아지가 있다.
문이 열릴 때마다 강아지가 안을 들여보곤 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시죠.
제작: 김한솔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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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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