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7일) 9시 20분쯤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 있는 4층짜리 다가구 주택의 4층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같은 건물에 사는 이웃 주민 9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사용품이 놓여있던 방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128010642535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