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제 백신 공급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한국이 받을 백신은 270만여 회분이 될 전망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약 260만 회분, 화이자 백신은 11만 7천 회분입니다.
코백스는 화상 언론브리핑을 통해 상반기까지 백신 3억 3천700만 회분을 145개국에 전달하는 첫 잠정 배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북한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약 200만 회분을 전달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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