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5G와 증강현실, AR 기술을 접목해 비대면으로 고향에 있는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연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 얼굴과 똑같은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의 공간에서 멀리 떨어진 가족과 만나 차례도 지내고 덕담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이 기술을 '증강현실 안경'에 적용해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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