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팬텀싱어3' 우승팀 크로스오버 남성 4인조 그룹 이 첫 앨범 #SCENE1과 함께 새해 새로운 시작을 알려왔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해 도 우승 이후 전국 갈라콘서트의 취소와 연기를 거듭하면서 관객들을 많이 만나지 못했는데요. 올해는 공연계 상황이 나아져 더 많은 곳에서 관객들을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설을 맞아 YTN 뉴스 스튜디오를 찾은 멤버들은 직접 이번 첫 앨범의 타이틀곡 '눈부신 밤'을 노래했습니다. '영원한 꿈을 꾼다'는 메시지를 담은 '눈부신 밤'을 부른 은 새해에는 지난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두에게 좋은 일이 가득할 것이라는 믿음도 밝혔는데요. 각자 어려웠던 시간을 이겨내고 꿈을 이뤄낸 만큼 멤버들의 진심이 담긴 위로가 느껴졌습니다. 네 명의 힘차고 아름다운 선율이 뉴스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는데요. 라포엠의 노래처럼 새해에는 뉴스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온 우리 모두의 희망차고 아름다운 소식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의 '눈부신 밤' 함께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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