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한 달 만에 경제부장도 경질…당 전원회의 종료

MBN News 2021-02-13

Views 12

【 앵커멘트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당 전원회의에서 당 경제부장을 한 달 만에 교체했습니다.
올해 경제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이 근거가 됐는데, 대북제재와 국경 봉쇄 상황의 절박함이 드러났다는 평가입니다.
노태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8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총비서가 경제 분야를 조목조목 질타했습니다.

경제계획이 예전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것이 별로 없다며 과한 농업 목표는 '허풍'이고, 낮게 잡은 건설 부문은 '패배주의'라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인터뷰 : 조선중앙TV
- "경제 부문 일꾼들이 조건과 환경을 걸고 숨 고르기를 하면서 흉내나 내려는 보신과 패배주의의 씨앗입니다."

그러면서 김두일 경제부장을 임명 한 달 만에 경질하고, 오수용 당 비서를 새로 앉혔습니다.

연륜의 오수용을 다시 세워 5개년 경제 계획을 안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