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50분쯤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석인리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4대와 소방관 수십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천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주민이 화목 보일러에서 타고 남은 재를 처리하는 도중 불씨가 바람에 날아가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성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222173757203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