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웹OS를 활용해 TV 플랫폼 사업에 진출합니다.
LG전자는 넷플릭스, 아마존, 유튜브 등 글로벌 콘텐츠 업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부터 20여 개 나라의 TV 업체에 웹OS 플랫폼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드웨어 중심의 TV사업을 소프트웨어 분야로 확장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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