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업계 최대 용량인 18GB(기가바이트)짜리 모바일 D램의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LPDDR5로 이름 붙여진 이 제품은 HD급 영화 10편을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는 속도를 갖췄습니다.
SK하이닉스는 기존 16GB 제품보다 용량이 커지면서 데이터 일시 저장 공간이 커져 처리 속도와 영상 품질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광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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