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목욕탕 감염 확산에 검사 권고…속초시는 오늘부터 시민 전수검사

MBN News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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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하루 동안 경남에서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모두 6명 나오면서 관련 확진자가 총 19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이곳 목욕탕을 방문한 이용객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과 상인들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강원 속초시도 지난 6일 동안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오늘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최형규 기자 /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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