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평균 시청률 1.23%…역대 최고
이번 시즌 여자부 정규리그 평균 시청률이 프로배구 출범 이후 남녀를 통틀어 최고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올 시즌 여자부 정규리그 시청률은 1.23%를 기록해 지난 시즌보다 0.18% 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 여자배구는 흥국생명 김연경의 복귀로 큰 화제를 모았고, GS칼텍스가 극적인 뒤집기로 12시즌 만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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