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0시 10분쯤 경기 여주시 대신면에 있는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불이 나 근처 야산으로 번졌습니다.
인근 주민 등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닐하우스와 창고의 경우 소방 당국이 출동해 40분 만에 큰불을 껐지만, 근처 야산으로까지 불이 번지면서 완전히 꺼지는 데에는 총 4시간가량이 걸렸습니다.
송재인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32004123650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