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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일본 아파트 2월 팔았다"'반박…내곡동 집중 공격

MBN News 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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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일본 아파트 논란에 대해 지난 2월 이미 팔았다며, 야권 비판에 반박했습니다.
여권은 연일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의혹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며, 추가 근거도 제기했습니다.
주진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야권이 일본 도쿄아파트로 연일 맹공을 펼치자, 지난 2월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SNS에 "이명박 대통령 시절 남편이 회사에서 쫓겨나 일본에 가게 되어 구입한 아파트로, 지난 2월 처분했다"며 "작년 12월 말 기준 재산신고라 포함된 것"이라고 밝힌 겁니다.

뿐만 아니라, 야권이 재난위로금 가상화폐 10만원 지급 정책을 비난하자, 서울 장충체육관 탄소중립 출범식에서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 인터뷰 : 배준영 / 국민의힘 대변인
- "본인이 당선되고 나면 모든 서울시민에게 10만 원씩 쏜다는 이야깁니다. 공약의 탈을 쓴 사실상 답례이자 매표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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