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언론 등 대회 관계자 입국도 축소
올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 때 후원 기업과 언론 등 대회 관계자의 일본 입국도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토 가쓰노부 일본 관방장관은 마루카와 다마요 올림픽담당상이 대회 관계자 입국 축소를 언급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IOC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등이 참가한 온라인 5자 회의를 통해 해외 관객 입국 금지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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