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새벽 0시 10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있는 알루미늄 캔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한때 인근 여러 소방서의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는 대응 2단계까지 발령하고 차량 60여 대와 인력 110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불이 잦아들면서 대응 단계는 1단계로 내려갔지만, 공장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데다 내부에 인화성 물품이 많아 불길을 완전히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불은 3만5천㎡에 이르는 공장 6개 동 곳곳으로 번졌으나, 야간작업을 하던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처음 불을 목격한 야간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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